방문일시 :4월 26일 

파트너 이름 :이슬 

불금을 이용해서 끝나자마자 바로 팡팡스파에 전화를 합니다 

어제에 이어 팡팡스파 실장님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셨습니다

차타고 가는 동안 무지 설레더군요

들어서는 순간 깔끔한 인테리어와 탈의실 및 샤워실

시설이 아주 좋더군요

샤워 후 눕는데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어디 위주로 해줄지 여쭤보셨는데 제가 허리와 손목 팔뚝이 안좋다고 얘기해줬습니다

머리부터 서서히 눌러주시더니 허리를 만져주시더군요

한 10여분간 빡세게 해주십니다

그 이후 오른쪽 뭉친 어깨를 풀어주시고 팔뚝을 만져주시면서 서서히 풀어주십니다

대미는 목과 어깨쪽이었습니다

제가 목과 어깨가 많이 결리는 일을 하는데 거의 30분간 그쪽 위주로 해주신거 같습니다

사실 마사지 받으면서 마사지 관리사님과 여러 얘기들을 했습니다

살아온 인생얘기 돈얘기 여자친구얘기 하소연등등

마사지도 무지 좋았고 시원했지만 마사지 관리사님과  교감을 하면서 더욱더 즐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성함은 모르지만 관리사님께 많이 감사드려요!!!!!

벨이 울리자 갑자기 앞으로 누우라고 하시더니 바지를 벗기시더군요

그리고 제 소중이 위에 수건을 덮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처음 받아보는거라 부끄럽기도 했는데 기분도 좋아지고 많이 꼴릿해지더군요 ㅎㅎ

그러고나서 들어오는 이슬 매니저

딱봐도 늘씬하니 키도 크고 S라인 몸매입니다

탈의 하자마자 제 소중이가 용처럼 꿈틀거립니다

몸이 진짜 많이 좋으시더라구요^^

바로 수건을 벗기시더니 BJ를 해주시는데 능숙하게 해주십니다

손으로도 주물럭주물럭 거리시고

몇번 하다가 못참게 싶어 장비착용후 이슬씨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신나게 쑤셔넣었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바로 쌌습니다

끝나고 샤워하고 옷 챙겨입고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친절하게 대응해주시는 팡팡스파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또 재방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