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생각에 역삼 팡팡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전화해서 여쭤보니 대기시간없다고 하시네요

 

 

바로가서 결제하고 샤워하니 바로바로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안내받고 누우니 바로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이름은 19번 관리사님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인데 복장도 귀여우셨고 참 피부도 곱습니다

 

 

관리를 열심히 잘 하신 관리사님이었어요

 

 

마사지로 돌입하는데 뒷목이 많이 뭉쳤다고 하시며

 

 

살살 풀어주시며 뒤통수부터 마사지 들어가는데

 

 

마사지 실력 바로 인증해버리네요! 고수의손길이었어요

 

 

대화를하며 한시간동안 수준급의 마사지를 받으니

 

 

어느덧 전립선마사지의 시간이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마사지입니다 ㅎㅎ 호텔식마사지의 꽃이죠

 

 

상당히 찐하게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 현관리사님

 

 

10분정도받으면 그냥 발싸할정도로 야하게 해주십니다

 

 

 

 

 

[ 도 연 매 니 저 ]

 

 

  

 

 

 

 

 

노크를하며 도연매니저가 들어왔어요

 

 

큰키는 아니지만 와꾸도 좋고 몸매도 날씬한데 볼륨감은 장난아니었어요

 

 

관리사님 퇴장후에 바로 홀복을 벗으면서 위로와서 삼각애무 돌입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느끼듯 애무하는 혀스킬이 정말 꼴릿하고 마음에 드네요

 

 

저도 도연이의 촉감좋은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서로 느끼다가

 

 

본 게임에 돌입합니다. 강약약 강약약 조절하면서 최대한 도연이의 밑을 느껴봅니다 ㅎㅎ

 

 

젤을 딱히 사용할 필요도 없이 끈적하니 잘 들어갔다가 나오기를 반복합니다.

 

 

어느새 신호가 와 언니를 꽈악 끌어안으며 윽 소리와 함께 발사를 합니다.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고나서 홀복을 입혀주고 대화하다가

 

 

포옹을 받고 배웅받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