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D컵과 하드함의 공존, 소리씨 덕에 일요일 잘 쉬고 갑니다.

건마기행기


거대한 D컵과 하드함의 공존, 소리씨 덕에 일요일 잘 쉬고 갑니다.

전복하기 0 7,820 2016.11.27 15:47
일요일이네요. 내일 출근할 생각을 하니 점심부터 우울하네요ㅠㅠ

결국 일주일의 마무리를 위해 에이스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전화걸고 갔는데 일요일 오후는 사람이 꽤 많네요.

실장님 왈 일요일은 저녁이 더 한가하다네요.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무튼 씻고 조금 기다리다가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마사지는 오관리사라는 분이 들어오셨네요.

들어오신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마사지 무난하게 잘하시네요.

무난하게 중상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얘기하며 한시간 동안 마사지 잘 받고 있는데

노크하면서 소리씨 들어오네요.

오우 역시 거대한 D컵. 이맛에 지명하죠 ㅋㅋㅋ

관리사분 나가시고 소리씨 섭스 시작하는데

저번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흥분이 되네요

상탈하고 섭스 들어오니까 가슴 터치 하며 애무 받으니

금방 빨딱 섭니다

역시나 오늘도 쌀때쯤 되니 입으로 받아주는 소리~

감동이네요. 남은 시간은 얘기 좀 하다 나왔습니다.

내일 출근하기 싫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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