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진짜 뽕뽑았네요. 착한 가격에 소리+체리 보고 왔어요~

건마기행기


이정도면 진짜 뽕뽑았네요. 착한 가격에 소리+체리 보고 왔어요~

새로운사람 0 7,106 2016.11.30 19:57
야심한 밤 잠은 안오고 계속 뚜적거리니 동생놈만 아우성치네요

자주 가던 에이스에 오랜만에 전화해봅니다.

좀 늦은 시간에 전화했는데 심야할인 적용된다며 빨리 오라네요.

잽싸게 갔습니다 ㅋㅋㅋ

4시쯤인가? 도착했는데 만원 할인되네요.

계산하는데 이벤트기간이라 3만원만 더 내면 B코스가 가능하다네요?

웬떡 ㅋㅋㅋ 바로 3만원 더 내고 씻고 들어갔습니다.

먼저 소리 들어왔는데 어우 가슴이 ㅋㅋㅋㅋ 제 스타일입니다.

스킬도 좋네요. 전립선마사지 버프가 없어서 힘들줄 알았는데

오히려 생각보다 일찍 싸버렸네요ㅠㅠ

남은 시간 터치하며 수다떨다가 소리 나가고 마사지 시작했어요.

정? 관리사였던거 같은데 스타일 좋습니다. 몸매도 좋으시고 ㅎㅎ

마사지도 좋았지만 시각적인 것들도 좋았어요~~

전립선마사지로 달아오를 때쯤 체리 들어오는데 

다른 후기들처럼 와꾸 좋네요. 오랜만에 왔더니 둘다 첨보는 아가씨들인데

내상염려는 없을 거 같습니다. 프로필이랑 똑같네요.

이미 한시간전 한번 뿜어낸 동생놈이지만 마사지+체리씨 조합에

다시 한번 힘을 얻어 힘차게 발사했습니다 ㅋㅋㅋ

두번 하고 나니 힘들었는데 나와보니 누군가 컵라면을 먹고 있네요

저도 달라 해서 맛나게 먹고 기분좋게 집에 왔습니다.

14만원에 섭스 두번 + 마사지 + 사우나 + 컵라면

완전 뽕뽑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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