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주관리사와 와꾸 쩌는 나영 언니 접견 캬~

건마기행기


젊은 주관리사와 와꾸 쩌는 나영 언니 접견 캬~

잼나네 0 3,328 2017.11.24 13:25


자주가던 마린스파로 고고했습니다 가서 결제한뒤 실장님께


젊은 관리사랑 와꾸좋은 언니로 부탁드린다구하구 씻고나오니


바로 모신다구하네여 티 배정받고 한1분누워있으니 바로 들어오네요


관리사님 정말 30대 초반정도 되보이시구 이름은 주 관리사님이라구 하시네요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술도 아직 안께고


온몸이저리고 뻐근하니깐 신경써서 해주셨음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마사지를 받아 봣습니다!!!


마사지를 하실때 힘껏 한곳한곳 잡아주시는데 진짜 너무 시원하네요...


온몸이 풀리는기분!!


정말 좋았어요  목,등허리,팔,종아리가 너무 저렸는데 정말 하나하나 다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했어요


관리사님이 힘이 있으셔서 눌러주는 느낌정말 재대로 났습니다


그리구 심심하지 않게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정말 상냥하게 마사지를 잘 해 주시더군요~


제가 또 여기 좋아하는 이유가 전립선 마사지 인데요 전립선 마사지만 받으면 항상 온몸에


힘이 빠지고 편안하게 잘 받을수 있다는게 너무 좋구 부드럽게 잘 올려주시니깐


아프지안구 느낌좋아요~~!


한시간정도 그런식으로 마사지를 다받구나서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는데


나영이라는 분이 들어오셨어요


노크를 하고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셨는데 와꾸가 정말


제가 다니던 스파중에 거의 세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이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잘 서비스를 해주네요


그리고 스킬도 어디서 쳐지지 안을정도로 스킬도 좋았습니다


위에서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내려가는데 약간 간지럽기도 하면서 흥분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입으로 해주는데,,못 참겠네요~~


얼마 못 가서 싸버리고 나니 벌써 10분이 넘게 지나있었네요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좀 아쉬웠어요 ㅜㅜ


오늘 주관리사와 나영언니 정말 젊고 이쁘고 장난아니네여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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