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에 감동받고, 스킬에 감동받고 갑니다.

건마기행기


힐링에 감동받고, 스킬에 감동받고 갑니다.

didldo 0 3,668 2016.11.20 04:00


마사지랑 겸사겸사 생각나서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키받고 씻고내려와 룸으로 갑니다

다행히도 대기가 그리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ㅎㅎ

희 관리사님 먼저 들어왔습니다.


이날 스트레스가 정말 많이 받았는데 마사지받고 얘기하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해소가 될만큼 좋았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희 관리사랑 잘 맞는듯..

건식으로 가볍게(?) 몸풀어준뒤에 오일마사지 그리고 힙업마사지

얼굴 마사지까지 해준담에 전립선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괜찮았지만 전립선도 건식 못지 않게 좋았습니다.

마인드까지 갖춘 관리사라 봅니다


가연언니가 마무리 서비스로 들어왔습니다

그냥 첨이라 스타일얘길 안했는데 제 스타일입니다.

관리사 나가자 탈의..준비하면서 대화좀 나누다가 립서비스 시작

쪼그라든 꼭지가 언니 입속에 들어가 따듯함과 꼴릿함이 느껴졌습니다.

BJ도 느낌있게 잘하구요 벌서 그리운 촉감ㅎㅎ 립서비스 받은뒤에 핸플하며

발사전에 얘기해달라합니다. 밀당하는 스킬을 쓰다가

사정하고 청룡받고~안아준뒤에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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