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기위해 이리저리 둘러보고 후기도 좀 본 결과 다원이 괜찮은것 같아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다원의 첫인상은 편리하다. 주차장도 넓거니와 발렛하는 분도 있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원의 내부는 넓고 고급졌으며 사우나 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면 직원이 마사지실로 안내 합니다.

이리저리 복잡했지만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사지실 내부는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고 깔끔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면, 잠시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생각외로 젊고 몸매도 좋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군요.

관리사님이 등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몸을 한번 풀어주시고 부위별로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분은 특이하게도 발로 밟아주시더군요, 이게 의외로 되게 시원하네요.

이제 전체적으로 몸을 다 풀어주신 다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부 벗고 하는 올탈 마사지라서 그런지 은근히 꼴립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잠시 뒤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이름은 세희라고 하더군요. 

세희의 vvip 서비스를 잘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