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압구정 다원스파 정말 좋네요 ㅋㅋ

건마기행기


10월 22일 압구정 다원스파 정말 좋네요 ㅋㅋ

GDRAGON 0 5,869 2019.10.23 03:04
압구정 다원스파
10월 22일
지수
야간



화요일 저녁 몸이 찌뿌둥하고 등판이 정말 말이 아니게 쑤시더군요..


전부터 가끔씩 방문헀던 압구정 다원스파에 전화예약을 하게되었어요


집이 압구정은 아니지만 집 근처에 있는 곳보다는


가성비면이나 실력면에서도 훨씬 좋아서 좀 더 멀더라고 방문하게되네요


예약하자마자 바로 가서 숍 안에서 식사부터 했습니다


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밥이 참 맛있습니다 ㅋㅋ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시원한 샤워 한번 해주고 나오니 시간이 딱 맞더군요


담배 한대 다 태워갈즈음에 스텝분이 안내를 해주신다고 하셔서


안내받으며 마사지룸에 입실하였습니다 항상 간다 간다 해놓고 떄까지 밀어놧는데


이제야 가게되네요 ㅋㅋ 기대반 행복반으로 편하게 누워있으니


전문 관리사님이 입실하십니다 되게 아담하신 체구인데도 힘이 좋으셨던걸로


기억되는 관리사님이시네요  곧바로 마사지 들어가는데 부드럽고 따듯한 손길로


등판부터 만져주시는데 구석 구석 제 몸을 케어해주시는 솜씨가 정말 일품이였네요


등부터 시작해서 종아리까지 자연스럽게 압조절을 하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이 나른해짐과 동시에 잠이 쏟아지더군요 하마터면 잠들뻔했습니다


안간힘을다해 안자려고 노력했어요 잠들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저번에 한번 왔을떄도 20분받고 바로 잠들어버려서 너무 후회했던 기억이...


관리사님 말씀하시는것도 너무 재밋게 잘 하시고 재치있으시고 받는 내내


즐겁고 황홀했었습니다 대접받는기분도 들고 돈한푼 아깝지 않았네요


마사지가 종료되고 아쉬움이 올라오려고할즈음에 바로 서비스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지수씨하고 합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서비스 들어갑니다 ㅎ


좋은 기럭지에 잘빠진 몸매와 외모에 감탄했습니다 성격도 굉장히 좋으시고


시원시원해서 어색한분위기 없이 상당히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지수씨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상체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평소의 흥분이 배가되고 온몸이 찌릿찌릿하는데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점점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지더니 제 아랫도리를 콱 물더니 정신없이 빨아재낍니다


흥분이 차오를떄쯔음에 신호가 오더군요 참을 틈도없이 바로 자연스럽게 발사...


뿌리까지 뽑히는 느낌과 동시에 개운한 느낌도 받았네요 ㅋㅋㅋ


이래서 압구정 다원스파 갑니다 ㅎㅎ 다음에도 꼭 재방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한번 가보시면 중독이안되고 못배시길거에요 즐마들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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