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근을 하고 찌푸등한 몸을 풀기위해 마사지를 찾아보다가 후기가 엄청좋은 압구정 다원을 찾았어요

예약제인거같아서 미리 저나를 드리고 시간 예약을하고 방문했어요

들어가니깐 사우나가잇더라구요 사우나에 한증막도 잇어가지고 

한증막을 이용하고 샤워를 마친 후 저나를 드렷더니 5분뒤에 모셔준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우나 흡연실에서 흡연을하고잇으니깐 진짜로 5분뒤에 모셔주셧어요

직원 안내를 따라 계산을 하고 방에 누어있었어요

방에 상의탈의를 하고 누어잇으니깐 이쁘장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셧어요

제가 어깨랑 등이 안좋아서 그쪽위주로 풀어 달라고 했어요

어깨랑 등위주로 압을 저한테 맞춰주시면서 풀어 주시는데 

오늘 야근하면서 피곤하고 찌푸등하고햇던 제몸이 다풀리는 느낌이엿어요

특히나 압이 잘맞아서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앗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가 기가막히더라구요 전립선을 하고잇으니깐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지수라는 언니가 방에 들어오더라구요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지수랑 둘이 잇는데 지수가 들어오자마자 상의탈의를 하면서 제 꼭지를 애무를 시작햇어요

제 꼭지를 애무하면서 손으로 제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너무흥분해서 제똘똘이가 천장을향해 솟아버렷죠

천장을 향해 솟은 제 똘똘이를 지수가 입으로 쭈왑쭈왑 소리를 내며 핡앗어요

저는 얼마 참지 못하고 입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렷쥬

사정을 하니깐 지수가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줫어요 얼굴도이쁜데 몸매도 되고 담에 지수만 찾을꼐요

담에또올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