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100%실사후기 관리사와 수아매니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ㅎㅎ

건마기행기


[수아]100%실사후기 관리사와 수아매니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ㅎㅎ

비숑프리제 0 5,407 2019.11.08 11:00
다원
압구정4번출구
11월7일
12
수아
좋음
좋음
주간
10

 


IMAGE20191108105144166381.jpg 


[프로필]




이름:수아






나이:25






타임:주간






스타일:슬림청순섹시의 교묘한 혼합.






[마사지]






압이 굉장하신 선생님이셨다.






마사지를 세게 받는편인데 내 요구와 딱맞는 그런 압을 가지신 성생님이셨다.






전체적으로 몸을 한번 싹 풀어주신 뒤에 온몸을 건식마사지로 몸을 풀어 주신다.






증간에 발로 마사지를 해주실때가 제일 좋았던것같다.






가끔 발로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때 마다 만족스러웠는데, 이번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마사지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또한 돌돌이를 벌떡 세우는데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중에 노크 소리가 들렸다. 흠칫했는데 수아매니저가 들어온것이다..






속으로 '어어 전립선 마사지 받는중인데..' 라는 속마음이였지만 뭔가 요상한 배덕감 비스무리한게 느껴져서 더 좋았던것같다 ㅋㅋ..






내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난 다음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들어가는 힐링타임. 삼각 애무를 기본으로 내 몸을 슥 훑더니 






빳빳하게 솟아오른 내 돌돌이를 덥썩 립과 손으로 희롱하기 시작한다.






얼마나 흡입력이 좋은지 뿌리까지 빨려나갈뻔...






나도 타임이 그래도 좀있는데 얼마 못참고 수아의 립게 폭발하듯이 발싸...






수아는 싱긋 웃으더니 닦아준다음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빠빠이 했다..






뭔가 매우 만족스러운 느낌... 다음에 또 와야겠다고 생각하며 나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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