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여자스러운 섹스러운그녀에게 단백질선물

건마기행기


여자여자스러운 섹스러운그녀에게 단백질선물

야구빠따 0 4,008 2018.12.08 15:17
부천미스파
수아
주간

점심시간에 급꼴려서 업소에 전화하고 10분만에 도착.


샤워하고 방안내 받고 침대에서


그냥 멀뚱 멀뚱 천장도 한번 보구


주위도 좀 둘러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똑똑하니 네~하고 문이 열리네요.


인사하면서 마사지 쌤 들어오시네요.


원관리사네요.


가벼운 인사 후 저의 온몸을 마사지 해주십니다.


원관리사쌤이 저보고 살 피부가 증말 좋다고.


하지만 몸이 왜이러냐는 장난섞인 갈굼을 받았어요ㅜ


이런 몸은 마사지 매일 받아야한다는 말씀을 하시네요ㅋ


매일 받기는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순식간에 한시간이 흘렀네요.


와꾸 상당히 좋은 언니 한분이 들어왔는데


예명은 수아. 정말 이쁘네요.


꼴릿했어요. 이곳 저곳 애무를 받아봅니다.


저의 소중이가 간만에 호강을해서 그런지 좀처럼


눈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나나씨가 땀까지 흘려가면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마사지 한번더 받고 싶은 마음이 스쳐갔지만 다음을 기약하며...다시가서일해야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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