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를 낼름 낼름 거리는 부드러운 혀에 녹아버리네요.

건마기행기


똥꼬를 낼름 낼름 거리는 부드러운 혀에 녹아버리네요.

몰보냐고 0 6,860 2020.01.08 23:42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3일
업소가
화이트
170에 쭉쭉 빵빵 모델 포스
시크하는듯하지만 잘 맞쳐줌
중간 타임인듯
9.5

모처럼 쉬는 날 점심 먹고 뭐할까 하다가 건마에 방문했네요..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니 마사지사가 들어 옵니다.
이런게 마사지사의 손길이구나 하는 시원함과 함께
점심밥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인지
너무 시원한건지 마사지 받다가 골아 떨어져 버렸네요..
이제 돌아 누우시라는 마사지사님의 말에
잠이 깨서 돌아 누우니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깐 잠이 확 깨버리네요..ㅋ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꿀잠을 자서 인지 마사지때문에
몸이 풀려서 인지 몸 컨디션이 아주 최상급으로 올라온 상태로
언니를 만났습니다..
쭉쭉 빵빵한 화이트란 이름을 쓰는 언니네요..
일단 키가 170정도 되보이고 가슴도 C컵이고 몸매가 퍼팩트하네요.
고양이 자세로 시작되는 똥까시가 첫 애무네요.
혀를 잘 이용해서 흥분시켜 줍니다.
이 행복은 받아본 사람만알죠.
위로 올아서 가슴도 애무해주고..밑으로 점점 내려가서
bj까지 해주는데 뽕가버립니다.
똥까시 해줄때도 느꼈지만 매끈 매끈한 혀가 미치게만듭니다..
역립으로 언니 소중이까지 질펀하게 맛본후
이제는 드디어 기다리던 언니와의 연애
소중이 속에 제 똘똘이를 박고 박고 또박고..
궁합이 잘 맞는건지 언니 소중이가 잘 쪼이는건지.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정자세 후배위 두자세로 그냥 싸버렸네요...
청룡 서비스까지 해주니 기분이 배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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