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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간단히 샤워한후 실장님께 연락을 드리니 대기시간 없이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습니다

상의탈의를 하고 조금 누워서 기다리니 전문관리사 한분이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하시네요 

몸에 피로가 많이 쌓여서 압좀 세게 부탁드렸더니 손끝이 야무진게 정말 시원하네요 

마사지가 다 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시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한게 점점 꼴릿꼴릿해지는데 

도중에 20대 언니 한분이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시면서 들어오시네요 전문관리사 님이 먼저 퇴실하시고

언니가 상의탈의를 하고 바로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가슴애무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BJ를 신나게 해주시는데 입스킬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얼마 못참겠더라구요 

나올꺼 같다고 말을하니깐 더욱 열심히 해주시는데 그만 못참고 입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싸해버렸네요 

청룡 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받고나서 이름을 물어보니깐 아라언니라고 하시네요 

와꾸도 이쁘장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되게 좋아서 지명으로 찾을듯 하네요 

정말 잘 즐기다 갑니다 마사지도 최고고 서비스도 정말 힐링하고 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