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몸이 많이 뭉쳐잇어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후기가 가장 좋은 압구정 더존 스파를 방문하려고

전화로 10시 예약 후 방문하엿다

사우나를 간단 히 마치고 전화를 드리니 

직원분이 모시러 오셧다

직원분 방안내를 해주시고 상의탈의후 누어있엇다

누어있으니 30대 관리사 분이 들어오셧고

불편한곳을 물으시고 허리쪽이 불편하다고하니 그쪽 중심으로 압을맞춰

마사지를 해주셧다

마사지를 자주받으러 다니지만 여기마사지는 손에 꼽힐 정도로

만족스러웟다

마사지가 끝나갈떄쯤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시지를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도중에 20대언니인 지수가 들어왔다

지수가 간단한 인사를 한 후 

상의탈의를 하면서 내 몸을 애무 해준다

똘똘이가 솟아올라 그걸 보고 

손과입으로 핡아주고 마무리는 청룡서비를 받고 나왓다

너무 만족스러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