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날개 달린 현정이 ⎞⎠⎠ █▀██▇▅▂ ● 역삼 트윈스파 ●

건마기행기


▂▅▇██▀█ ⎝⎝⎛ 날개 달린 현정이 ⎞⎠⎠ █▀██▇▅▂ ● 역삼 트윈스파 ●

삼딸대사 0 5,718 2019.10.03 18:10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0.02
현정
털털 발랄
야간

비가 오전부터 부슬부슬 내리더니 저녁즈음이 되자 점점 더 빗발이 거세진다 .. 하필 차도 안가져온날인데..



택시들도 장거리만 뛰고 싶은지 단거리다 싶은것은 아예 잡지를 않는다 .. 어릴적 다친거 때문에 비만오면 



온몸이 쑤신다 .. 몸이 아파 쉬고는 싶은데 택시도 잡히지 않아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왔다 .



회사 근처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 .. 



도착하니 비가 제법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 약 20여분 정도의 대기후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사분과 잠시동안의 대화후 목 뒤 부터 허리까지 차근차근 눌러주시니 그나마 좀 



살만해졌고 인간이 욕망의 동물인지라 좀 괜찮아지니 바로 마무리는 누가 들어올까 하는 딴 생각이 들었다.



약 1시간의 마사지 후 마무리 언니가 등장했다. 마무리 타임으로 들어온 언니는 " 현 정 " 씨였다 , 



단아하면서 살짝(?) 귀엽장한 외모에 반전된 쿨한 입담의 매력적인 언니였고 , 본게임에 들어가자 그 입담과



쿨함은 곧바로 유쾌한 시간을 만들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 언니가 먼저 선 애무 후 곧바로 나의 턴으로 



바뀌자 앙증맞은 소리들을 냈으며 밑으로 내려가자 생가보다 꽤 이쁜 날개가 달려 있었다. 



그렇게 아주 잠깐의 준비시간을 거쳐 들어간 본게임 .. 쿨한 언니라 그런지 뭔가 더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고 오래 버티지 못한 난 금세 " 현 정 " 씨에게 굴복하게 됬다 . 그렇게 마무리가 끝이 나고 



약간의 시간이 남았고 나오려 했지만 나의 이상한 거동을 느낀 " 현 정 " 씨가 왜 그러냐면서 나를 엎어놓고 



내위에 올라타 약간의 조물거림을 해주었다 . 솔직히 시원하진 않았지만 뭔가 그 마음씨에 마치 어깨뒤에도 



이쁜 날개가 달린듯이 보였다. 시간이 끝이나 돌아가려다 오늘 마침 쉬는 날이기도 하고 몸도 성치 않아 수면실을



배정받고 한숨자고 돌아와 이렇게 후기를 남긴다. 현정씨는 두군데에 이쁜 날래가 달린 매력적인 언니로 기억된다. 






Comments

Total 994 Posts, Now 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