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쁘장한 일본아이돌삘?!!? 사근사근 귀염귀염한 외모와 흘러넘치는 색기와 액...ㄷㄷ◆◆◆◆◆◆◆◆

건마기행기


[나나]◆◆◆◆◆◆◆◆이쁘장한 일본아이돌삘?!!? 사근사근 귀염귀염한 외모와 흘러넘치는 색기와 액...ㄷㄷ◆◆◆◆◆◆◆◆

끊임없이사정 0 4,639 2020.01.09 17:30
역삼 오션스파
나나
야간


 

추워서 빨리 퇴근하고 집에가서 드라마나 볼까하다가 또 옆구리가 시린게

 

언니 한명 먹어야 편히 잠이 올것같아서 드라마는 제쳐두고 바로 오션 스파 예약했네요

 

통화상에서 실장님이 괜찮은 언니 있다고 추천해줘서

 

바로 예약하고 가뿐한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가끔 와봐서 대충 구조는 아는지라 결제하고 샤워 말끔히 한 후

 

소중이에서 냄새안나게 바짝 드라이기로 말려도 주고 ㅎㅎ 겨드랑이도 말려주고~ 똥꼬도...

 

언니에 대한 기본 매너는 장착해야 즐달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방에 안내받아 기다리고 있으니 곧이어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건식부터 오일마사지에 찜수건 마사지까지 코스별로 착착 받다보니

 

하루의 피로함이 싹 날아가는 기분~~

 

후반부 막판 전립선까지 기똥차게 받아서 소중이까지 벌떡벌떡 아주

 

난리를 치네요 ㅎㅎ 빨리 언니가 들어오길 기다리며...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나나라는 분이 들어옵니다!!

 

뭔가 이쁘장한 일본인 비쥬얼도 느껴지는게 늘씬하면서 쇼핑몰모델같은 언니가  

 

들어와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진짜 실장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런데서 일 왜하냐고 물어볼뻔 하다가 예의상 이런건 물어보면 안되는걸 알기에

 

스스로 잘 알아서 그냥 헤헤 거리며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상판부터 혀로 잘 핥아주며 간질간질 은근 꼴리게 아주 감칠맛나려는 찰나

 

갑자기 밑으로 훅 내려와서는 그 고운 얼굴로 제 소중이에 집중하며

 

아주 사탕빨아먹듯이 달달하게 빨아줍니다... 그 모습을 감상하고 있자니

 

이건 뭐 남자 인내심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 콘을 요구하고는

 

여상자세 생략하고 곧바로 제가 위로 올라가 삽입를 했습니다

 

정말 업소 여러번 다니면서 본 여러 언니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언니를

 

위에서 바라보며 박아대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더라구요

 

눈을 반쯤 감은채로 느끼며 저에게 박히던 나나 매니저가 제 허리를 두 다리로

 

꼭 끌어안고 더 박아달라고 재촉하네요 ㅎㅎ

 

강강강으로 미친듯이 언니위에 엎어져서 헉헉거리며 박다가 발사~!!!

 

사정후에도 한동안 언니위에 엎어져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으니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네요 ㅎㅎ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집에가서 꿀잠잤네요 





Comments

Total 1,639 Posts, Now 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