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못 참겠다!!! 이 시국이라도 달릴건 달려야겠단 마인드로 다시 다녀온 오션스파 후기!!

건마기행기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이 시국이라도 달릴건 달려야겠단 마인드로 다시 다녀온 오션스파 후기!!

놔두라고좀 0 5,237 2020.04.04 17:50
역삼 오션스파
승연
야간


 


♥이름 - 승연♥


 ♥나이 - 27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야간♥



시국이 시국인지 한동안 마사지도 못받고 물도 못빼서... 몸이 참 말이 아니었습니다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뭉쳐 있는 어깨와 허리를 풀어보자는 마음으로


 


역삼에 있는 오션스파 다시 다녀 왔네요 ~~~ !


 


스무스하게 계산하고 씻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야간에 와서는 처음보는 관리사님인데 11번이라고 하네요


 


젊고 샤뱡샤뱡한 기운을 뿜고 즐겁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 까지 받으니


 


정신이 바짝 들게 되네요


 


그리고 조금있다 노크와 함께 언니가 들어 오네요




승연이라고 하는 언니인데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섹기있게 생겼습니다


 


거기다가 예쁨까지 슬림한 스타일에 탄탄한 가슴와 허리라인 엉덩이가


 


아주 그냥 일품이네요


  


애무 시작하며 가슴을 거쳐 자연스레 아래로 내려가네요


 


정말 빨아주는게 아주 맛나게 해주네요


 


자연스레  장갑착용하고 여상위로 시작했어요


 


허리를 흔들수록 쪼임감은 더 좋고 아주 격렬하게 달리기 시작했네요


 


탄탄한 몸매에 쪼임까지 더해주니 동생은 정신을 못차리네요


 


언니를 눕히고 리드를 가져가며 페이스대로 달리며 ​정자세에서 뒤치기로 바꿔


 


탐스러운 엉덩이 만지면서 따뜻한 느낌과 쪼임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아주 기분좋게 즐달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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