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급 몸매 아영이에 짜릿한 BJ

건마기행기


모델급 몸매 아영이에 짜릿한 BJ

오징어먹물 0 4,069 2018.06.22 00:55


오후쯤에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나네요....


그래도 오늘은 반차를 쓰고 일찍 퇴근을하던길 예전에 친구랑 같이 술 먹고 방문했던


더스파가 갑자기 딱 보이네요 담배한대피면서 고민을하다가 일도 끝나고 내일은 불금


이겠다 전화를하니 바로 가능하다해서 방문하고 씻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줬습니다


오후인데도 손님들이 3~4명정도있지만 바로바로 입장이 가능하니 좋네요 방에 들어가


누워서 기달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일단 전체적으


로 두피부터 시작을해서 발끝까지 꼼꼼하게 마자시를해줍니다 그리고 압도 손님에 취향에


맞게 유지를하며 눌러주시면서 뭉친 근육과 피로들을 싸~악 날려주니 몸이 한결 가벼워


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자세교정도해주고 조언도 해주시면서 관리를해주니 다른 업소랑


차원이 다른 실력과 내공입니다 건식으로 40분쯤? 마사지를 받으며 아로마로 부드럽고 편안


하게 문질러주니 졸음이 살짝살짝 올때쯤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저번에 친구랑


야간에 와서 매니저도 너무나 맘에 들었는데 주간에 처음와서 매니저를보니 와~ 주간매니저


도 클라스가 대박이였습니다 스캔을해보니 모델급 핏에 몸매와 와꾸가 끝내줬습니다


간단히 대화를하며 예명을 물어보니 아영이라고하며 아영이에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을


해서 천천히 음미를하면서 내려옵니다 저도 아영이에 가슴과 엉덩이를 부드럽게 터치를


하면서 즐기니 제 소중이는 바딱 서버리고 BJ이가 들어왔습니다 따뜻한 입안에 들어간


소중이는 너무나 좋은지 이 황홀감이 짜릿했습니다 혀로 사르르 돌려주며 부드럽게


BJ이를 하다 점점 시동이걸려 극한 빨림으로해주니 와~ 미칠뻔했습니다 고비도 살짝 왔지


만 이 순간을 최대한 즐기고 버티다가 결국 으~ 참지 못하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으니 영혼까지 빨린거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옷을 챙겨입고 문 앞까지 데려다주는


아영이에 센스에 감동!



Comments

Total 396 Posts, Now 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