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토끼를 다 잡았던 날 [ 금 관리사 + 현아 ]

건마기행기


두마리토끼를 다 잡았던 날 [ 금 관리사 + 현아 ]

닠네임 0 4,548 2018.08.23 17:53
 


어제 회사 퇴근후에 몸이 너무 근육들이 뭉쳐있어서


마사지를 받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일산으로 이동하여 일산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 후 사우나 탕에서 몸 좀 지지고 있으니 잠이 노곤노곤...


그렇게 씻고 나오니 직원부닝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잠시 누워서 눈을감고 있으니 관리사님꼐서 방으로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 성함은 금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관리사님 오셔서 가운을 벗고 엎드려 누워서 어깨랑 목이 뭉쳐있으니


집중적으로 풀어 달라는 주문과 함께 관리사님이 열심히 정성껏 시원하게


뭉친 근육들을 풀어 주시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잘 흘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어느덧 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솔직히 뭉친 근육 풀려고 마사지 받는것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현아매니저 


상탈을 하시고 올라와서 덮치는 그런 표현이 맞을지도  


꼭지부터 입으로 아주 살살 감각적으로 애무를 해주시는데  완전히 미치겠네요


그리고 저의 손은 현아매니저의 분홍빛 유두를 살짝  만지면서


아주 좋은 기분을 살살 만지고 있는데 현아매니저님이 슬슬 밑으로 내려 와 저의 중심 꽃츄를


따뜻한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와 넣었는데 벌써부터 입질이 슬슬 오는듯한 느낌


그렇게 현아매니저의 입속의 느낌과 감촉을 느끼며 즐기고 있었는데


현아매니저의 손으로 하여 드디어 분출  아 아주 많이 흥분을 했는지


평소의 양보다 좀 많이 현아매니저의 입에 분출을 한거 같아서 미안하면서도 부끄럽고 뭔가 내가 차지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사정후에 정성스럽게 마무리를 해주시는데 와 다시 한번더 서는데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렇게 서비스와 마사지 두마리 토끼 다 성공하고 


샤워한 뒤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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