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무조건 생각날거 같은 두명의 여자 (장관리사 / 체리)

건마기행기


비오는 날 무조건 생각날거 같은 두명의 여자 (장관리사 / 체리)

빽다라 2 4,514 2018.11.08 02:08
라페스파
라페스타 010 2557 4289
11/7
a코스 10.5
체리
야간
10

 

직장 말단직원인 저는 동료직원과 함께 곱창에 소주한잔 한 뒤 


나와보니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라구요 ...


뭔가 둘이 눈이 맞았고 외로운 저와 동료는 그렇게 급달림을 결정 하고 


라페스파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대중사우나같이 넓은 시설을 자랑하는 라페스파 


냉 온탕 그리고 건식사우나와 넓은 샤워시설까지 시설 정말 최고로 좋습니다 


그렇게 사우나를 즐겁게 마친 뒤 


휴게실에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군요 


방안에 누워서 잠시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였고 몸매는 뭔가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느낌


이름을 여쭤보니 장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를 받기위해 뒤로 돌아누워 있으니 시작된 마사지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으면서 윽윽 신음소리를 내긴 처음이였습니다 


압 정말 강하게 시원하게 해주시고 


이곳저곳 신경을 써주시면서 해주시는데 정말 온 몸에 피로가 싹 풀리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이래서 다들 마사지 받으러 스파가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장관리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언니 체리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가지고있는 마스크


몸매는 B컵가슴 슬랜더몸매입니다 


가슴은 탱글탱글 아주 만질맛나게 좋았고 신음도 간들어지게 내주더라구요 


BJ를 시작해주는데 순간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BJ실력 훌륭하구요 애무실력도 좋았고 애무시간을 길게해줘서 


집중도를 굉장히 높여주는 언니였습니다 


입싸 후 다시한번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퇴장했네요 


급달림을 즐달로 만들어준 라페SPA 감사합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8.11.08 14:39
올챙이들이 행복했겠네요
윈터스 2018.11.09 00:16
체리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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