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데리고 즐달!!

건마기행기


친구를 데리고 즐달!!

마른보징보징 0 3,642 2018.01.20 12:31


오늘은 친구랑 술마시다가 할게없어서 서로 핸드폰 보다가


친구가 먼저 저번에 갔던 진주스파 얘기를 꺼내서



그때 좋았던 얘기하다가 시간도 남아있고해서 갈까 ? 하다가


같이 콜 해서 진주스파로 갔다왔다 그리고 이렇게 후기를남긴다


진주는 예약이 워낙 많은 곳이라 전화예약을 안하고 가면


오래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바로 예약전화를 드리고 출발했다


술을마셔서 다원까지도 네비찍고 대리불러서 갔는데 도착해서


바로 발렛하시는분이 나와서 주차를 해주셔서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자마자 사우나에 가서 씻고 찜질방에 가서 피로좀풀고나니


바로 직원분이 와서 안내해주시길래 마사지받으러 바로 따라갔다


저번에도 느꼇던거지만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진짜


안좋은게 하나도 없는 진주스파인거 같다


마사지를 받는데 여기벌써 3번째인데 처음보는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왔는데 진짜 시원하게 안마를 잘하는거 같더라..너무 시원하게


안마를 잘받았다 한시간이 너무 금방지나간게 아쉬울 정도 ㅠㅠ


마사지를 다받고 문을열고 서비스 하시는분이 들어오는데


와진짜 티비에 나올법한 얼굴이더라 너무 이쁘셔서 들어오자마자


깜짝놀라버렸다...너무이쁘신데다가 몸매도 어우 글로 설명하기


어려울정도다 들어오자마자 인사하고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처음으로 내가 루저인걸 알았다 참으려고 계속 노력하고있었는데


애무실력이 장난아니더라 위에서 부터 아래로 계속 내려오는데


입으로 해주는 순간 속으로 애국가부른거 비밀이다 그렇게 15분이라는 시간이


후딱지나가서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사정은 했다 그 15분이라는 시간동안.,,


이정도는 아닌데 너무 잘하셔서 못참겠더라 너무좋아서


시간날때 진주스파에 자주 와야겠다 생각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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