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건 둘째치고 완벽한 스킬에 뻑이갔어요,,,,,

건마기행기


이쁜건 둘째치고 완벽한 스킬에 뻑이갔어요,,,,,

두콧구멍 0 3,890 2018.01.24 13:46


안녕하세요! 이번에 진주에 간 후기를 남겨봅니다.


마사지를 받으려고 기다리던 저는 드디어 들린


노크소리를 듣고 마음의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완전 제 취향의  날씬하고 아름다운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저도 모르게 계속 쳐다봤어요 완전 제 타입이라..


마사지관리사분이 이렇게 미인이셔도 되는겁니까? 여기서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일단 마사지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한동안 조용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미모도 좋으신데 마사지 실력은 더할 나위가 없더군요.


 
정말 최고 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그런데, 이러면 안되는데 저도모르게 그곳이 그만..


정말 창피하기 그지없었네요..


아주 만족스러웠던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분은 못본체 하고 퇴장하셨어요.


창피하기는 했지만, 창피함보다 만족감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그 후  보라씨라는 분이 바로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이게 왠걸, 방금 전까지 저를 마사지해주셨던 관리사님이 바로 잊혀질 정도로 이쁘시더군요.
 


어색한 인사 몇마디가 오가고..
 


제 몸 여러곳을 입으로 스쳐지나가듯 애무한뒤에... BJ를 끝장나게 해주셨습니다.


엄청 강하게 빨아들이시는데 기술이 장난 없더라고요.
 


그날 저는 제대로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다른 곳과는 비교가 안되는 마사지관리사분들과 보라씨의 현란한 애무스킬..
 


여길 다시 안온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겠네요.


집보다 편안한 진주,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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