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한 일요일 진주에서 즐달!!!

건마기행기


뻐근한 일요일 진주에서 즐달!!!

마른보징보징 0 4,042 2018.02.04 16:57



몸도 뻐근하고 외롭기도하고


 

 

방출하고 싶어 신논현 진주스파 방문했네요^^

 

 

오랜만에 여유돈도 생겼겠다 진주스파에 전화하고서 방문!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코스가 좋아서 자주 방문합니다

 

 

시설도 괜찮고 좋습니다 씻고나와서 안내받아서 방으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 입장하네요 관리사 입장 후에

 

 

곧바로 마사지를 받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말랐길래

 

 

마사지를 잘 못할줄알았는데 손이 닿는순간 오해였네요

 

 

압도좋고 스킬도좋습니다 제가 내성적이고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대화는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정도껏 심심하지 않을정도만

 

 

말도 잘 걸어주고 좋았습니다 1시간동안 알차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까지받으니. 금새 소중이가 일어나고.. 언니가 뒤이어 입장합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곤 나가십니다 언니이름은 가연인데

 

 

아담한 키에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좋았습니다 가슴은 B정도

 

 

보는내내 기분이 업되네요 ㅋ 말도 재미있게 잘하네요

 

 

성격도 털털해서 금새 친해질법도 합니다 비제이받으면서

 

 

엉덩이 허벅지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만지다가 발사했습니다

 

 

입 안에 깁숙히 넣은뒤 청룡까지 받고 나왔네요 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코스도좋습니다 마무리도 기분좋게 하고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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