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이 질질 흐르던 신비씨 떡감도 좋았네요

건마기행기


섹시함이 질질 흐르던 신비씨 떡감도 좋았네요

망나킹 0 4,100 2018.01.01 07:38


대충 시간을 맞춰서 도착한 후에 결제하면서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잠시 나와서 멍때리니 안내해줍니다.


미리 수면실 여쭤보니 방을 미리 빼준다고 하시네요.


개인 수면실이라서 그런지 올때마다 미리 부탁드리게 됩니다.


방에 입장해서 잠시 기다리면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마사지를 해주신 관리사님은 금 관리사라고 합니다.


대충 보이는 나이는 30대쯤으로 보입니다.


큰 키에 압은 살짝 강한편이며 시원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었네요.


대화코드도 나름 잘 맞아서 중간중간 대화도 나누면서 편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이 뭉쳐있는곳과 불편한 곳들을 미리 체크 해주면서 알아서 압조절도 해주시고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을때에는 키도 어느정도 있어보이고 슬림했던 신비 씨가 들어왔습니다.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흐믓해집니다.


160중후 반쯤의 키, 웨이브를 잘 해서 그런지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엄청 공손한 성격입니다. 계속해서 눈을 마주쳐주려합니다.


홀복을 벗고 다가와 안기면서 애무해줍니다.


애무 해주면서도 꾸준히 쳐봐주면서 신음소리 내어줍니다.


애무까지 받고난 후에 콘돔 착용하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바꿔서 진행하니 찐한 포옹 해주는데 마치 빨려들어가는 듯합니다.


기분 좋은 포옹과 함께 열심히 왔다갔다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하고 신비언니 팔짱끼면서 배웅해주고


사우나에서 씻고 라면 부탁해서 한그릇하고 수면실에서 자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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