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언니

건마기행기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언니

주특기야 0 4,063 2018.07.11 17:33

요즘 봇물 터져서 수시로 업소 다니는 중인데

그러다 보니 가성비를 안따질 수가 없고

그중 가장 갑이라 생각되는 텐스파를 자주 방문합니다

마사지 잘하시는 관리사분도 많고 아름다운 매니저들도 많고

갈 때마다 항상 만족하고 나오는 곳이죠 

오늘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장으로 슝 ~

깨끗하게 샤워 끝내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한시간 가량 이곳저곳 마사지를 해주며 

어깨와 다리 그리고 등이랑 허리등등 

뭉친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정말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싹 다 씻겨 가는 느낌이었죠

마지막에 전립선 까지~

그리고 나서 관리사분은 매니저 언니랑 교대!!!

일단 와꾸 좋고, 몸매도 좋은 게다가 가슴이 만지기도 적당한

게다가 어려보이는 외모의 소유자!

바로 지민 언니입니다!

애무먼저 들어와 사정없이 공략 당하는데 기분좋았습니다

연애 시작 하는데 떡감 역시 끝장나더라고요

이왕 끝난다면 더 격렬하게 해야겠다 싶어서 

사정없이 흔들어 대고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 깔끔하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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