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핵로리 {유리}

건마기행기


극강핵로리 {유리}

항문의영광 0 4,088 2017.01.07 06:15


회사가 방배동쪽으로 이전해서 다니다가 근처에 다닐만한곳 찾아보다보니 서초텐스파가 눈에 띄더군요.


요새 핫하더군요...이 서초텐스파란곳... 의외로 집에서 별로 안멀어서 주말인 오늘!


첫방문을 하고왔습니다.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그럼 다녀온 후기를 시작할게요.


예약을 미리 아침에 잡고 터벅터벅 20분여쯤 걷다보니 업장에 도착합니다. 생각보다 큰업장이네요..


출입문을 열고 카운터로가니 주간에 계신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여기서부터 만족..


계산하고 아가씨 스타일 대충애기하니 딱 맞는 아가씨있다면서 샤워하고 오라더군요.


집에서 미리 씻고와서 대충 물만 견지다가 다시 위로 올라오니 바로 마사지룸으로 데리고갑니다.


들어가서 잠깐 누워있으니 얼마 안있다가 관리사선생님이 들어와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정말 잘하십니다.. 제가 받다가 너무 노곤노곤해져서 스르륵 잠이 들정도로 딱딱 뭉친곳


결린곳을 찾아내서 마사지해주시니 잠이 올수밖에요...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어느덧 한시간이 훌쩍지나가


섹슈얼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제 분신녀석이 스르륵 발기차게 일어납니다..


므흣한 전립선 타임이 끝나갈쯤 유리씨가 들어오는데.. 심쿵..심장 내려앉는줄알았네요..


완전 취향저격.. 쪼끔한 160초반에 키에 슬림한 여리여리한 몸매를 갖고있고.. 와꾸도.. 소녀소녀한 와꾸네요..


이미 외향적 모습에 저는 미친듯이좋아 바로 언니를 끌어안고 소프트한 서비스를 받고


콘끼고 제가 위에서 먼져하는데.. 이언니.. 수량이 많네요.. 아주..좋더군요..


한참을 위에서하다가 유리양이 위에올라와 허리를 흔들며 템포에 맞춰서 쿵떡쿵떡 야릇한 소리를냅니다..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재빨리 자세를 뒤로 바꾸고 마지막 스퍼트를 쥐어짜내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모든섭스를 마치고 헤어지기전에 진한 포옹한번하고 다음에오면 꼭 지명할거란 약속하고


내려와 샤워한뒤에 실장님께 감사하다고 자주오겠다고 인사한뒤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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