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실사♬♥거울로 비치는 헤라의 뒷태는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건마기행기


♬화보실사♬♥거울로 비치는 헤라의 뒷태는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귀빈1 1 6,773 2019.02.18 13:08
역삼 텐스파
헤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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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명절 연휴 잘 다녀오셨죠? 전 뒤늦은 휴가를 보내는 중입니다
 
날씨가 풀렸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춥자나요
 
뜨끈한 장판에 맛사지가 땡겨 텐스파에 방문합니다
 
샤워하고 나왔죠 그러니 직원분이 바로 방안내해주네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 나누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실력이 아주 좋네요...
 
찌뿌둥하던 몸이 편해지는게 느껴질 정도였죠...
 
역시 사람은 관리받고 살아야되나봅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마사지 받아야겠어요....
 
 
한참을 마사지 받고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와 손길 장난 아니게 좋네요
 
허벅지를 만지다 불알을 만질만질 하시더니,,,,,,,,,,
 
엉덩이골을 살랑살랑 터치해주는게 묘하면서 자극적이네요...........
 
급흥분되는 상황에서 언니 등장하네요...~!!!!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의 아가씨였는데
 
특히 웃을 때 표정이 정말 마음에 든 아가씨 였습니다
 
이름이 헤라씨라고 했는데,,,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95점 이상입니다
 
 
관리사분은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퇴장하시고
 
헤라가 탈의하고 옆으로 와서,,,
 
살랑살랑 혀를 움직임 저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엔 스킬이 점차 화려해지고 강렬해지기 시작하니깐,,,
 
아~ 신음소리 터지더라고요...
 
 
손으로는 하나의 가슴을 쥐고 안놓고 흔드는데,,,
 
하나는 입술과 혀로는 저의 오른쪽 젖꼭지를,,,
 
오른손으로는 저의 왼쪽 젖꼭지를,,,
 
왼손으로는 자기 가슴에 있던 저의 손을 더 쓸어올려주는,,,
 
아주 멋진 자세를 구사해주는데,,,
 
완전 감동받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더니 얼굴을 아래로 향해서
 
내 곧을 빨기 시작해주는데,,,
 
짜압쫘압 빨아주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처음엔 빨아주는 소리만 들렸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제 신음소리까지 곁들여 졌더라고요...
그 정도로 환상적임 빨림이었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뒷치기로 진입을 시작해봅니다
받을 때는 잘 몰랐는데 위에 거울로 그녀의 움직임을 감상하니
너무 꼴리네요 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헤라가 배웅해주는걸로 대장정이 끝이 납니다....
 
아...좋다...  알찬 휴가의 하루 일과였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2.19 09:09
히야~ 스타일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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