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면 계속 생각나는 몸매 끝판왕 루비언니

건마기행기


한번 보면 계속 생각나는 몸매 끝판왕 루비언니

금메달 0 3,180 2018.04.01 03:00
 
이제 점점 더워지고 몸도 찌뿌둥해서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찾던중에 잠실Z스파에 전화를 하고 방문을 했어요


오래전에 아는형님 가게가 근처에 있던곳이라


후다닥 입장을 하고 신명나게 샤워를 한후


나오니까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늘씬한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말도 잘하고 잘 받아주고 붙임성이 아주 좋은분 이네요 하지만


관리사는 아무래도 자기업무인 마사지!!


악력? 과 모든것이 완벽한 마사지였습니다 중간에 팔꿈치로 해주는데


제와이프에게도 알려주고싶었던..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 이런저런 마사지를 받고있다가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손길이 아주 부드럽네요.ㅎㅎ


제 기둥이 순식간에 우뚝 솟으면서 이리저리 활기 치는거 보면 쑥쓰러울 정도로 황홀했어요


그것도 잠시 노크소리와 슬림하고 길쭉한 아가씨가 인사와함께 들어옵니다


이름은 루비씨! 관리사는 인사하고 나가고 상의탈의를 합니다 정말 놀랬습니다!


길쭉길쭉 한게 모델 느낌도 나면서 완전 콜라병 몸매 처럼 이뻣어요.


오빠라고 해주는데 오랜만에 그런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기분도 한껏 업되고ㅎㅎ


자연스럽게 루비씨가 제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 동생까지 정성스럽게 골고루 애무를 해줬어요


일단 대화가 잘통하고 마인드도 엄청 좋았어요.


애무가 어느정도 끝나고 제 기둥에다 옷을 입히고 루비씨의 은밀한 그곳에 입장 했는데 


따스하니 조임도 쥑이고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신호가 오는데 루비씨가 힘조절을 적절히 해주면서 


즐기다가 마지막에는 온힘을 다해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를 했어요.


제가 글래머를 워낙좋아해서 정말 짧은시간처럼 느껴졌네요;;


서비스를끝내고 앞까지 배웅해주며 잘가라고 인사해줍니다


대체적으로 아주만족스러운 마사지와 즐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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