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오락가락 하네요 ㅠㅠ 두껍게입으면 날씨좋고 얇게입으면 날씨가 춥고..

날씨가 이래서그런지 감기기운이 생겼더라구요.. 컨디션 완전꽝이라서

컨디션 회복도 좀 해볼까 생각을 하니 스파가 딱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가게된 미스파!

전화후 방문을 하고 도착해서 샤워를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관리사쌤께서 들어오셨어요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관리사분께서도 그 기운을 감지하셨는지..ㅋㅋㅋㅋ

대화시도를 많이 해주시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금방 분위기좋아지고~

말씀을 참 재미있게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입담 좋다고 하니 관리사분들 다 그렇다고 대기실에서 막 웃고 떠드느라 정신없다고 ㅎㅎ

다른 관리사분들도 다 만나보고싶네요

그렇게 풀어진 분위기속에서 제 몸도 풀어주시기 시작합니다

압이 상당했습니다 그냥 주무르고 누르는게 아니라 눌러주시면서 뭉친곳을 찾은후에

집중적으로 풀어주고 완전 해체쑈 당하는줄 알았네요 ㅋㅋㅎㅎ

건식 아로마오일 스팀 전립선 이 순서로 네가지 마사지가 진행이 되었어요

그렇게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때 이때가 꽃인거같아요ㅎㅎ 받아보신분들은 아시죠??

전립선마사지도중에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은 유리라고 하네요

첫인상은 귀엽습니다 와꾸족에게 추천드립니다 !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민삘의 어려보이는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후에

머리맡에서 귀마사지를 잠깐동안 해줍니다

밑에선 존슨마사지 위에선 귀마사지 위아래로 공략당하는거 묘~합니다 ㅎㅎ

그렇게 관리사쌤은 나가시고 이제 유리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살짝 미소띈 표정으로 제 젖꼭지부터 공략하기 시작하네요

맛있게 애무하는 모습이 보고만있어도 존슨에 핏대가 서네요..

그렇게 성질이 나있는 제 존슨을 젖꼭지 애무중에 손으로 천천히 달래줍니다

달래질리가 있나요? 이쁜처자가 그렇게 쓰다듬는데 떡스파였으면... 하는마음이 생겼네요

본격적으로 유리의BJ가 시작이 되었구요

쪽쪽소리를 내며 빨아주는데 관리사쌤 전립선마사지도 그렇고 유리 BJ스킬도 그렇고

둘다 수준급이라 신호가 금방오네요.. 원래 핸플로 좀 이어져야 하는데

BJ시작하자마자 얼마 지나지도 않고 갈겨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

살짝 당황한 유리의 표정.. 엄청 민망하긴했는데 그 당황한 표정은 참 귀엽습니닼ㅋㅋㅋㅋ

그리고 마무리고 청룡BJ서비스를 받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