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스킬이 선을 넘어 버리는 언니 입싸 할뻔했습니다.

건마기행기


Bj스킬이 선을 넘어 버리는 언니 입싸 할뻔했습니다.

몰보냐고 0 7,483 2020.02.14 18:35
선을 넘는 스파
부천
2월 12일
B코스
블루
160초반대 키에 C컵 가슴 탄탄한 몸매
화끈한 성격
야간
9.9



요즘 야간에 치여서 생활을 해서인지 밤에 잠도 잘 못자고 피곤함에 쩔어있는 상황에서
자고일어나니 온몸이 뻐끈하고 한대 두둘겨 맞은 듯이 몸이 영 안좋아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들어서 가성비 좋은 선을 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오후에 전화를 해서 12시정도로 예약 타임을 잡은후 야근을 마치자 마자 지친몸을
이끌고 출발했습니다.
시간맞춰서 도착 문을 열고 들어 가니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사우로로 가서 몸을 잘씻고 스탭분의 안내로 마사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잠시 마사지 배드에 누워서 멍때리고 있으니 관리사 샘이 들어 오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
위에서 부터 아래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마사지
마사지 하면서 하시는 말이 몸이 많이 경직되있다고 힘주고 있으면 풀라고 하시네요.
뭉친곳위주로 풀어주다보니 슬슬 노곤 노곤 눈이 감길라고 하네요.
한시간여를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좀 개운해 지고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막판에 전립선 마사지로 똘똘이를 남자로 만들어 주시고 인사후 퇴실하십니다.

블루는 섹끼 쩌는 고양이상에 c컵 가슴과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가슴도 꽤나큰 C컵이라 만지고 빨기에 정말 좋았네요.
먼저 언니한테 정성스런 애무를 받고 난후 역립을 했네요.
BJ가 가장 좋았습니다.
똘똘이를 진공 흡입 하듯이 빨아들이는데 아주 환장해버립니다.
입싸하는 건마였으면 그냥 입에다 싸버리고 싶은 욕구가 드는걸 겨우 참았네요.
이미 BJ때 싸버릴듯한 느낌이 들어서 인지 삽입해서도 금방 싸버릴꺼 같더군요
안되겠어서 박던걸 중단하고 뒤치기로 끝내자는 생각에 뒤치기 자세를 잡고 넣었습니다
들어갈때는 물때문에 미끄럽고 잘들어가는데 움직이면 그안에서 쪼임이 좋습니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그느낌 넣어 봐야 알듯합니다.
발사후 콘을 제거하고 뒷정리후
맛깔라게 청룡을 받으면서 언니와의 시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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