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선넘 스파에서 만난 혀놀림이 예술인 민트~~

건마기행기


가성비 좋은 선넘 스파에서 만난 혀놀림이 예술인 민트~~

허브차 0 6,864 2020.03.13 01:18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월 8일
C컵
민트
슬림한 언니
마인드 좋은 언니
중간
10

몸도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고 부천의 선을 넘는 스파에 전화후 방문했네요.

샤워후 바로준비가 되서 방으로 안내받고 베드에서 잠시 기다리니 홍관리사님이

관리를 해주기 위해 들어 오십니다.

약손처럼 1시간동안 제 온몸을 주물 주물 해주니

뻐근했던 몸이 슬슬 풀리기 시작했고 젤 좋앗던건

온찜찔후 발로 지근 지근 밟아 주는 코스였습니다.

우두둑 우두둑 뼈소리와 함께 시원해 지는 느낌

마지막엔 부드러운 손길로 제 존슨을 마구 마구 만져주는 전립선 서비스를

끝으로 1시간의 마사지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좀있다 노크후 들어오는 민트언니

163 / A컵

애무할때 혀스킬이 노련미가 넘치는 언니였습니다.

응까시를 시작된 서비스~~

저도 모르게 탄성이..... 몸을 비비 틀게 되더군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계속 해달라고 싶었지만 정해진 시간이 있으니

계쏙 응까시만 받고 있을순 없기에 BJ로 넘어가네요.

역시나 혀스킬이 환상적입니다.

기둥부터 훓어 주고 위아래로 빨고 입으로 깊숙히 넣었다 뺏다..

아...그냥 입싸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참고 또참고.

현란한 BJ와 목까시 그리고 혀로 제물건을 감싸는 스킬까지

농염한 와꾸처럼 서비스도 농염하고 기막힙니다

그러더니 69로 자연스럽게 자세를바꿔줘 맛있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언니와 합체의 시간.

진입하자마자 잘 감싸주고 쪼여주는게 일품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10분여정도를 즐기다가 발사!!!

이제 모든게 끝났구나하고 긴장을 풀고 있던것도 잠시

다시 한번 언니의 입이 제 똘똘이를 빨아 줍니다....흐아

청룡이죠~~~~

똘똘이가 싸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됐네요.




Comments

Total 364 Posts, Now 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