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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시은

시간: 야간

가슴: 존나큼 ㅋㅋ

키 160정도?로 보임.

특이사항: 그냥 거의 스파계의 보물급임.ㅋㅋ

<시설>

시설 자체는 다른 스파에 비해 좋은 편인게 느껴짐.

고급 스럽고 불가마에 따로 개인 수면실에 각종음료에 술까지.

단지 단점이라면 라면이 따로 페이를 지불해야한다는 점.

그거 빼곤 완~벽. 주차장도 넓고 발렛하는 사람도 있음.

<마사지>

여기는 따로 마사지를 하는 관리사님이 계셨음.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다.

그냥 대충 훑어봤는데 30대 중후반이셨음.

솔직히 관리사는 마사지만 잘하면 되기에 신경 안쓰고 받았다.

근데...!

마사지 엄청 잘하심. 별로 기대 안했는데 엄청 시원했음.

이게 마사지란건가..!? 라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도 매우 꼴릿하게 잘해주심.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시은이가 들어옴.

와우. 몸매 굿 와꾸 굿

풀기립한 돌돌이가 물을 조금씩 흘리기 시작 ㅋ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관리사가 나간후 서비스 시작.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언니가 마인드까지 좋네 ㅋ

애무 부터 시작해서 입으로 내 물건을 츕츕챱챱

입으로 하다가도 다시 애무 ㅋ

완전 마인드 굿굿

그리고 마무리로 입싸하고 청룡 받고 나왔습니다.

완전 마사지랑 서비스 잘받고 왔습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