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업소명 ◆

 역삼 트윈스파 / 역삼역 8번 출구 근처

◇ 방문하게 된 계기 ◇

전날 자주 가던 가게라 방문했더니 손님이 많아 시간관계상 대기시간을

기다릴수 없어 돌아오려는 찰나 ! 가게 실장님께서 오늘 주간에 일찍

오시면 볼수 있는 NF가 있다 하여 방문

◆ 방문 날짜 ◆

 09월 23일 주간 10시 즈음 ? 

◇ 접견 매니저 이름,특징 ◇

 하나 / 161 ~ 163 ? , 아담하며 피부가 좋고 귀엽게 생긴 매니져

그동안 체구가 작은 아담한 매니져들을 보면 약통이 대다수 였으나

약통 답지 않게 늘씬하고 슬림하며 피부 또한 애기피부 같은 .. !!

상당한 귀염상의 여우매니져 !!

◆ 후기내용 ◆

전날 오전부터 내린 비와 어둑해진 하늘을 핑계삼아 쌀쌀하니

이 허한 마음을 마사지로 달래보고자 자주 가는 업소인 "역삼 트윈스파"

에 방문하였으나 .. 손님이 많아 시간관계상 대기를 기다릴수 없어

돌아오려니 해당 가게 실장님이 오늘 오전즈음에 오면 볼수 있는

새로운 NF가 있다고 하여 일찌감치 방문!!

부푼 기대감으로 도착해 열심히(?) !! 샤워를 한뒤 윗층방으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았다. 그동안 그토록 좋아하던 마사지 였지만 .. 물론!!

마사지도 좋았다 .. 하지만 NF라는 분에 대한 기대감이 큰 나머지

마사지 시간이 얼른 지나가길 바라고 있었다 .. 드디어 마사지가

끝이나고 마무리 타임이 되어 NF매니저가 등장했다 .

새로운 매니저의 이름은 " 하 나 " 뭔가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름만큼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외모(단발)와 애기애기한 피부까지 .. 와 ..

게다가 작다고 무시말랫던가 .. 가슴도 제법 볼륨감이 있었다.

하루 하고도 마사지(1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너무나도

만족스런 접견이었으며 물론 매일이라도 시간만 된다면 접견할 의사가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