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후기

어제는 너무 뻐근한게 결제할 때 압 강한분으로 해달라고 말하고 관리사가 누가 들어올지 기대했습니다.

어젠 경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정말이지 말하는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정말 압이 좋네요.

그냥 아프게 누르는게 아니라 완력 조절을 해서 정말 시원하게 끔 눌러주는데 어찌 이리 시원할까요.

받는도중에 너무시원해서 노곤해지는게 잠이 오더군요. 받다가 취기에 잠깐 졸아버렸습니다.

코 겁나 곤거 같은데 살짝 민망하지만 경관리사 워낙에 붙임성 좋은 관리사 그런지 편하더군요.

입담도 정말 좋아서 마사지 받는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수아 매니져

나이 : 20대 초 중반 정도?

몸매 : 극 슬림 여상에서 흔드는데 군살하나 없었습니다.

와꾸 : 매우 미녀입니다. 오피급 와꾸입니다.

성격 : 마인드 굉장히 좋습니다. 애교쟁이 수아 너무 좋았습니다.

수아랑 달달한 연애 후기

스파 정말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사이즈의 아가씨 처음 봤습니다.

들어오는데 왠 여신이 들어오나 했네요. 정말 와꾸 대박이었습니다. 그리고 와꾸뿐만 아니라

몸매도 운동 열심히 했는지 군살 제로입니다. 대박이었죠. 상위에서 흔드는데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가

왜이리 꼴리게 하는지 정말 정성껏 해줘서 좋았습니다. 20분이 정말 알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