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 후기입니다.

건마기행기


더스파 후기입니다.

만사마친구 0 3,940 2018.06.23 01:03

어제 더스파에 갔다왔습니다.

어깨가 자꾸 결리고 뻐근해서 마사지받고싶어서 실장님과 전화문의후

들어가서 계산을했습니다.

계산을하고 스탭분의 안내를받아 샤워를하고 나왔습니다.

화장실갔다오니 제 락카키를 말하면서 모신다네요!

빨리받고싶어서 후다닥 뛰어갔습니다.

방안에 들어가서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똑똑 소리와함께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어꺠쪽이 결리고 너무 뻐근하다고 말씀드린후 정성스럽게 마사지받았습니다.

또 찜하면서 어깨쪽을 밟아주시는데 주물러주는거랑은 또다르게 쉬원하네요.

정말 만족하였습니다

다들 한번 마사지 받으러 다녀와보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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