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야한거아니냐 현아야~

건마기행기


너무야한거아니냐 현아야~

빽다라 0 4,306 2018.06.24 12:07
날씨가 더우니 움직이기도 싫고
 
가만히 있으니 몸만 뻗뻗해지는 듯한 느낌만 들구요
 
이럴때 답답한 몸을 풀어주는건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죠!
 
더스파로 바로 연락하고 출발했죠 입구앞에서 간단한 인증을하고
 
들어가서 바로 샤워실로 직행 샤워하고 나와
 
커피까지 마시니 조금 개운해지는 느낌이들무렵 방으로 안내를 받네요~
 
배드위에 누우니 곧 관리사분이 인사하시고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개운한느낌이 몸을 싸하게 관통하는게 뭉친곳을 풀어주실때마다
 
움찔움찔하게 되는게 소름이 쫘악 퍼지네요!
 
너무 개운해서 날아갈거같아요~ 간단하게 몸을 풀어주신후
 
강하게 뭉친곳을 공략해주셔서 모든근육이 풀리니 아로마오일을 발라주시고
 
쭈욱쭈욱 땡겨주시는데 미끈미끈하면서 느껴지는 마찰이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찜마사지가 들어갑니다
 
후끈후끈하게 몸을 뎁혀주는마사지까지 들어가니
 
뻗뻗한 몸따위 이미 흐믈흐믈해진게 피로고 뭐고 전부 날아가버렸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더한 마지막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가십니다.
 
돌아눕게 해주신다음 아래 주변을 슬슬 만져주시더니 손이 쑥!
 
매니저도 아닌 관리사분이 세워주시니 약간 민망하네요 흠흠..
 
그리고 타이밍 맞춰서 들어오는 매니저 현아!
 
들어오면서 쓰윽한번 보는순간 저는 이미 싸이즈 계산이 나왓지요
 
슬림핏에 적당히 차오른가슴에 외모는 참상타~
 
들어와서 목을 슬슬 마사지해주면서 가볍게 대화를 나누니 목소리가 귀엽네요~
 
아래가 다일어선상황이니 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나니 바로 옷을 훌렁벗는데
 
급한처자에요 바로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혀압만으로도 꽤쌔네요..
 
아주 강렬한 서비스가 들어올걸 예상하고있는동안 점점 아래로 슬슬슬
 
그리고 똘똘이에 도달해서 살포시 쥐고 흔들흔들하면서
 
알알이친구들에게 인사먼저 나누네요 쪽쪽 뽀뽀도해주는게 서양식인사네요 하핫
 
일어서있던똘똘이가 느낌을 주체못하고 슬슬 윤활유가 나오기 시작하니
 
입으로 쓱머금고 훅훅 위아래 운동을 해주는데 격렬한 운동에 신나는지
 
아래가 더 불끈불끈! 터질것같은 똘똘이를 부드럽게 제압해주면서
 
혀로 살살 달래주는 느낌이 퐌타스틱하네요~
 
달래주다가 혼내듯이 강하게 쫙하고 빨아들이는 흡입력도 굉장합니다!
 
부드럽고 강하고의 완급조절의 조화가 완벽해서 신호가 와버리네요~
 
신호를 캐치하고 더빠르고 강하게 빨아들여주니 더못버티고 발사..
 
입으로 다받아내주는 현아양~ 어우 이뻐죽겟네요
 
끝은 역시 청룡아니겠습니까 가글의 시원함을 느끼면서 나오는데
 
제대로 서비스 받았네요 마사지도 최고에 서비스도 최상으로 받고 나왓습니다~
 
서비스 질이며 마인드며 확실하니 다음에 또 안올래야 안올수가 없지요!
 


Comments

Total 396 Posts, Now 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