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후기나 써볼까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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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스파에 간만에 방문을 하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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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날이기도 하니 시간도 남아돌아서 간만에 몸좀 풀어볼까해서 방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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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는데도 한결같이 친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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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차로 부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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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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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선생님인데 성함을 여쭤보니 은선생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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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에 받았던 쌤한테 받는게 좋지않을까 하고 생각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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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생님에게 받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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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정도 흘렀나 ... 다른쌤에게 받았으면 큰일날뻔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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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엄청 시원하게 그 포인트를 아시더라구요 강약조절 또한 능숙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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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픈것없이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정말 우와 하고 소리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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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랬어요 저도 모르게 그만 "와! 정말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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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 웃으시더라구요 감사하시다구 그래서 저는 나중에 후기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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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후기만큼은 정말 잘써드리겠다고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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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씩 아프다고했던 부분들을 더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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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에 신경을 쓰고계시다는것에 감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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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다짐했어요 은선생님에게만 받아야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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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해주시고 말도 잘걸어주시고 제 걱정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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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머니같은 마음에 감동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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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쌤!! 항상 화이팅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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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기하나는 타고난 지원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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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원씨라는 매니저가 들어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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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파스파에서 지원씨만 빼고 서비스 다받아봤어서 기대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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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몸이 너무 육감적이였어요 막 뭐라하지 그 바스트가 정말 후덜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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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건 귀여운 외모속에 섹기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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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기에 반한것같아요 일단 반전적인것에 엄청 호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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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음또한...어후 어마어마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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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이제 지원씨만 찾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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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한번 라페스파에 방문해서 지원씨 꼭찾으세요 정말 최고의 서비스 제가 자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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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라페스파 덕분에 좋은인연을 얻었고 좋은에너지 얻어서 기분좋게 집에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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