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 생각나는 호빵처럼 라페SPA가 생각날 듯 합니다 ( 민관리사 / 지은 )

건마기행기


추운날씨 생각나는 호빵처럼 라페SPA가 생각날 듯 합니다 ( 민관리사 / 지은 )

무궁화 2 4,893 2018.10.28 02:12
라페스파
라페스타 010 2557 4289
10/27
A코스 10.5
지은
야간
10

 

날씨가 갑자기 엄청 추워지더라구요...


쓸쓸한 마음은 달랠곳이 없고..


집에서 우두커니 혼자 있을빠에야 차라리 달림을 선택한 1인입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라페SPA


추운날씨에는 SPA만 한곳이 없죠 


사우나도 즐기고 마사지도 받고 거기에 서비스까지 


라면과 짜파게티까지 공짜로 먹을수 있는곳이 어디 흔한가요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가성비 최고로 좋은 업장이라 생각들더라구요 



오늘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은 민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단발머리에 피부는 우유처럼 하얀피부셨고 조곤조곤 아주 상냥하신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5년이라는 경력이면 말다한거라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아픈 부위를 시원하게 풀어주셨고 꼼꼼하신 성격으로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는 관리사님덕에 아주 기분좋은 마사지를 제대로 받았던거 같습니다 


꼼꼼하시고 상냥하신 민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녀 지은씨 


귀엽고 아담한 사이즈에 몸매는 들어갈곳은 잘들어갔고 


나올곳은 아주 착하게 나온 슬랜더 몸매입니다 


가슴은 C컵정도로 아주 만지가 딱 좋은 사이즈 


BJ스타일은 준하드라고 생각하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BJ흡입스킬은 약하지만 애무실력과 부드럽게 혀로 감싸는 


그 느낌은 아주 좋았던 지은씨입니다 


애무도 오랫동안 해주었고 핸플을 거의 하지 않고 


거의 BJ로만 서비스를 해주는 착한 마인드의 소유자 


귀엽고 아담하면서 몸매가 좋은 언니를 원하신다면 


지은씨 적극추천 드립니다^^



Comments

윈터스 2018.10.28 11:18
지은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양봉업자 2018.10.29 09:59
즐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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