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뻐근함과 동시에 하루를 시작하네요

오늘 밤에는 술약속이 있어서

오전중에 시간을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진주스파로 향했고 오전이라 사람이 많지않아

대기시간없이 바로 가능했습니다

도착해 신발을 넣고 카운터에 13만원 코스로 선택을 하고

조조할인을 받아 12만원 결제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사우나를이용하고 간단히 샤워후에 나와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 방에서 상의만 탈의 하고 누워있으니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 슬림한 몸매에 이쁘장하게 생긴

이름은 아미 입니다

섹시한 느낌의 얼굴에 슬림한 몸매의 언니 보기좋네요

마인드는 상당히 착해보입니다 대화도 조용조용하고 착할것 같네요 !

사실좀 피곤했던 관계로 많은 대화를 하지않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언니 서비스도 상당히 잘해요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고 적절한 핸플도 섞어

금방 느낌이 오게 만드네요.

진주는 입싸가 되는걸로 알고있기 때문에 언니에게 신호를 주니

언니가 입으로더 열심히 해주네요 ^^

그렇게 언니의 입에다가 발싸후에 언니와 짧은 대화를 했네요

언니가 싹싹한느낌으로 대화를많이 하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끝난후에 마사지를 잘받으라며 퇴장하고

이어서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는데 전에 받아보았던 18번관리사님입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시고 관리잘한 탄력있는 몸매입니다!

압도 시원시원하고 꼼꼼하게 마사지를 잘해주시네요

진주에 와서 마사지는 항상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다음에올때는 지명을 하고와야겠습니다!

관리사님의 건식 마사지로 시작해 오일 찜 순으로 이어지고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는 전립선을 들어가면서 저의 그곳에 오일을 바르고는

핸플로 해주시는데 전립선을 받아 그런가 ㅎㅎ 이거역시 느낌이 금방 오네요

관리사님의 손에 발싸를 한후에 안내 받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