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주차장도 있고 지하철 및 버스 이용에도 편리하네요

시설 관리는 잘 되는 편이라 깔끔하고 방안에 냄새도 안나고 좋습니다

마사지만 이용해도 충분히 추천 가능한 업소

관리사는 전부 여성분으로 별도의 마사지 전문 관리사가 있고

마사지 자체도 만족스러웠네요

특징 아닌 특징은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면

걸치고 있던 가운을 모두 벗고 좀? 야릇하게 받는다는?

기본적인 지압식 마사지도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전립선 마사지

3분가량 받는것이 가장 적당했고 너무 길게 받으면

본게임에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을 것 같네요

시간이 다 되어갈 때에는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관리사와 매니저가 함께있는 시간이 야릇하네요

매니저는 지민! 살짝 아담한 160초반? 정도 체구에

잘 빠졌고 가슴은 B컵으로 옷태가 제법 살더군요

홀복 벗은 몸매를 봐도 라인이 이쁩니다

조명 살짝 더 줄이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 해주는데 스킬도 좋으네요

가슴 애무는 적당히 괜찮은 편이었는데 BJ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등을 지고 여성상위로 올라오는데

등이 섹시한 매니저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여성상위를 하고, 바로 엎드리게 해서 후배위로

진행하는데 조임도 좋고 언니 표정도 리얼합니다

자세 계속 바꾸면서 하는데도 생각보다

빨리 쌀 것 같아서 천천히 했는데도 오래 못 버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