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텐스파에 놀러갔다가 유레카를 외치고 왔습니다 !!!

만난 매니저는 정아매니저였습니다 !

다니던곳을 제외하곤 처음가보는 곳이었네요 ㅎㅎ

마사지부터 느긋하게 받아보았습니다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셨구요 마사지 실력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압이 쎈편이신데 전혀 그러지 않으신 체형이시라 깜짝놀랐구요

기분좋은느낌 아시겠나요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느낌으로

되게 편안하고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 점수 후하게 줍니다 !

마사지 받고 나서 정아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

포인트만 정리합니다. 와꾸-상 / 마인드-상 / 스킬-중상 / 정도로 정리되겠습니다

애무에서도 해줄거는 다해줬습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아래 비제이까지

가슴꼭지랑 비제이빨때는 확실히 꼴릿한 느낌왔구요

귀두가 입안에 다들어갈때쯤부터 입을 모으면서 쪼아주는게

할줄 아는분이셨네요 ㅎㅎ 알을 애무할때도 적당한 힘으로 알을 당겨주었구요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연애를 했구요

진입시부터 상당히 야릇한 압박감이 전해지면서 보통 삽입을 시작했을때보다는 훨씬 자극적으로 다가왔네요

사정시간도 평소보다 빨랐습니다..

삽입되고  흔드시는 허리놀림은 정말 좋았습니다 피스톤 운동은 제가 하는게 가장 느낌이 좋았구요

여상자세에서 삽입한채로 허리만 비비는 그스킬은 확실히 제기억에 각인이 되었네요 ㅎㅎ

평범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조금 특별하게 느껴지는 연애시간이었습니다 ㅎㅎ

덤으로 목소리도 그렇구 하는행동에 청순함이 느껴진다고 해야되나??여자여자한게 사랑스러운 분이셨네요 ~

우연찮게 온곳인데 자주 와볼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