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었으면 해장하고 들어가야지?? 하루와의 해장기◑

건마기행기


◐술을 먹었으면 해장하고 들어가야지?? 하루와의 해장기◑

허니유자 0 5,524 2019.02.07 15:27
역삼 텐스파
하루
야간

늦은 새벽 술과 함께 친구들을 꼬셔서 같이 가고자 했으나,

아무도 안간다길래 혼자 길을 나섭니다.

늘 하듯 결제를 한후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담배 한대 피우니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이동 마사지가 시작 솔직히 너무 피곤했기에 마사지하는 도중

죄송하게도 계속 자버렸습니다 관리사님이 중간중간 깨우신건 기억 납니다

전립선이 시작될때 한번더 깨워 주십니다

술먹고 원래 잘 안서는데 그 한시간 가까이 자면서 술이 어느정도 깻나 봅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중요한 부위쪽들에 손들이 여기저기 정찰을 합니다

불끈 솟아오르고 깊은 숨들이 나옵니다 그때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언니가 들어오는데 보는 순간 술이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골반이랑 엉덩이가 아주 라인이 너무 좋습니다

홀복마저 그녀 키와 몸에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가슴도 자연산 B컵정도 되어 보이고 뭐하나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잠시 얘기 나눈후에 그녀가 홀복을 벗습니다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달아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가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아주 꼼꼼하게 잘 해주고 난뒤에

제위로 올라와 넣은후 천천히 움직 입니다

너무 따뜻했습니다 그렇게 움직이면서 저도 함께 테크닉이 시작됩니다

서서히 빠르게 움직이 시작되고 그녀 신음이 점차 강해지면서

제가 조루는 아닌데 진짜 한번 경험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채 몇분도 안되서

발사해버리고 아주 민망했습니다

근데 그녀가 저만 그러는게 아니라고 많다고 해주니 조금은 민망함이 사라 집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하루 라고 합니다

올때마다 지명한다고 하니 이쁜 눈웃음을 지어 줍니다

하루언니와 아주 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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