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타파!! 연휴에 마누라 몰래 영계 와꾸녀와 즐떡했네요◀◀◀

건마기행기


▶▶▶스트레스타파!! 연휴에 마누라 몰래 영계 와꾸녀와 즐떡했네요◀◀◀

귀빈1 1 7,990 2019.02.08 18:05
역삼 텐스파
다빈
야간
명절 연휴 때 일 나가야 한다며 사무실 잠깐 들렸다가
텐스파로 발길을 옮깁니다.
오늘은 마사지 생각이 더 절실하네요
엎드려 있는 채로 관리사님께 제 몸을 맡겨봤는데 제 등을 누비는 손길이 보통이 아닙니다
아프기도 하면서 편안하기도 하고... 
잠이 솔솔... 끔뻑 끔뻑 졸다가 깨다가를 반복하다보니 어느덧 마사지가 끝날 시간이네요
저보고 정신차리라고 하시곤 돌려눕혀서 아래쪽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걸 받으니 잠도 깨고... 아래쪽엔 피가 쏠려서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잠시 이러고 있으니 들려오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하던걸 마무리하고 나가시고 열린 문으로 누군가 들어옵니다
어느 매니저가 들어오려나 하고 보았더니 다빈언니가 들어오네요
얼굴을 보면 20대 중반정도로 추정되는데 몸매는 후덜덜한 편입니다
허리라인과 엉덩이라인까지 이쁜 몸매입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니 언니가 올라오는데 애무도 천천히 하는데 꽤나 잘 하는 편입니다
누운상태로 여기저기 더듬어보는데 피부결도 부드럽고 좋으네요 이래서 젊은 언니 찾는거죠
조심히 CD를 씌워주고 연애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GOOD...
리얼한 반응에 뜨거워진 숨결은 진짜 어느 남자든 녹여낼 듯 합니다
마무리하고 한번 더 샤워하고 나왔는데 아직까지 후끈하네요 ㅎㅎ
그래도 즐달이어서 허하진 않은데 ㅎㅎ... 다음번 방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2.09 06: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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