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이쁜실사◀◀◀간만에 참을 수 없어 개운하게 받고 가네요 헤라씨 고마워요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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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세1 0 5,431 2019.02.16 12:14
역삼 텐스파
헤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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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땡겨서 찾은 역삼 텐스파...
 
계산하고 샤워 마치고
 
이것저것 준비 마치고 바로 마사지 받았네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 입장
 
 
 
마사지에 집중해봅니다
 
요즘따라 허리가 아프다고 하니깐 편하게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꼼꼼하게 해주더라고요
 
어느 정도 허리가 많이 풀려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통증도 많이 완화되었는데 계속 받다보니 통증이 아예 없어질 정도였죠
 
그렇게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역시 섹슈얼한 느낌은 너무나도 좋아요
 
 
만져주고 주물러주는데
 
동생 녀석 빳빳해져서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한순간 느끼기 시작하니깐 계속 느껴지고 참을 수 없는 손놀림이다 생각할 타이밍에
 
"헤라"매니져 등장!!
 
이쁘장하니 생겼어요!
 
관리 잘하신 언니더라고요
 
 
키는 160 초중반 정도인데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보여서 그런지.. 매력덩어리더라고요
 
게다가 어여쁜 가슴은,,, 가슴은,,,, 아주 뷰리뿔~~!!!!!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이야 혀로 간질간질 하는거 같더니만 어느순간 거침없이 핥고 빨아주는데,
 
좋더라고요~ 자극적인 혀놀림과 손놀림을 경험하고 있으니 이미 느껴지던 꼴릿함은,
 
한층 증폭되는데 긴머리 뒤로 젖혀가며 빨아주는고 있는 언니와 눈이 마주치니,
 
폭발할 뻔 했죠~
 
 
위기를 한번 넘기고 옷을 입고 합체를 진행합니다.
 
넣은지 얼마 안됬는데 이미 여러 차례 위기를 넘겨서 그런지

여상에서 발사를 해버렸네요

이렇게 빨리 쌀 줄 몰랐는데.. 보통 이렇게 빨리 싸지는 않는데..
 
언니 외모와 스킬을 다 보고 경험하니
 
그리고 가슴까지..버틸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도 간만에 상쾌하게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와서 힘껏 발사했네요
 
기분은 정말 좋더라고요
 
기분도 좋아지고 이번달 월급타면 꼭 "헤라"양을 다시 봐야겟다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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