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인증) 슬림한고양이 유연하게 빨아재끼는 세희의 극한빨림!

건마기행기


(실사인증) 슬림한고양이 유연하게 빨아재끼는 세희의 극한빨림!

미나리볶음 0 3,784 2018.02.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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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왓는데 으덜덜덜 겨울날씨 헬이네요 ㄷㄷㄷ

 

이렇게 추운날에 함부러 돌아다니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마사지를 받는거라면 얘기가 다르죠!

 

추위에 얼어버린 몸을 녹이러 문스파로 왓답니다~

 

입구에서 전화때리고 바로 입장해서 휴게실로 들어가서

 

뜨끈한 물에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모신다해서 방으로 갔죠

 

배드도 열선이 들어와잇는지 따뜻합니다~ 조금 기다리니 들어오는 관리사분

 

이름은 준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살짝 통통하시네요~

 

몸이 꽝꽝 굳어있겟다 강력한 마사지를 부탁드리니 역시 

 

통통하신분 답게 강력하게 제 근육들을 풀어버리시는데

 

빙산마냥 굳건하던 몸이 뜨거운 햇살받은것 마냥 녹아내리네요~

 

다 녹아내리면 흐믈흐믈해진몸에 아로마오일을 발라주면서

 

부드럽게 몸의 피로를 회복시켜주시는데 미끌미끌한게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문스파는 역시 특별하게도 찜마사지가 있습니다!

 

찜기로 푹푹찐 수건을 몸에 덮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몸에 더이상의 냉기는 아웃~ 따뜻하게 몸의 피로와 추위를 모조리 다 날려버렸습니다~

 

몸을 완전히 녹였지만 아직 녹지않은곳이 있죠 네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십니다.

 

얼어붙어서 쪼그라들것같은 똘똘이를 뜨겁게 일으켜 새워주시네요!

 

다일어설즈음에 들어오는 매니저 세희~

 

귀를 마사지해주다가 관리사분이 나가시니 옷을 벗는데 슬림한게 묘하게 꼴릿~

 

성격은 매우 활기찬 성격인듯 목소리가 살아있습니다...

 

그 성격답게 역시 애무또한 몸을 활주하듯이 움직이는데 애무실력은 OK

 

아래로 내려가서 뜨거운 한숨을 불어넣어주는데 똘똘이가 불끈불끈!

 

입도 숨결만큼 뜨겁게 제 똘똘이를 삼켜주는데 뜨거워서 녹아버릴거같아요~

 

언제 쪼글아들었었냐는듯이 활발하게 살아있음을 과시하는데 

 

모조리 녹여서 먹어버리겟다는듯이 처음엔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빨아주는데 아흐 뜨거브라 입속으로 왓다갓다 목까지 들어가는듯이

 

좁아지는 압력이 느껴지는게 빨림 제대로네요~

 

입으로만 하는걸 좋아해서 입으로만 해달랬더니 조절실력이 엄청나네요

 

느린듯 빠른듯 압조절도 강하게 부드럽게 자유자제로 가지고노는데

 

똘똘이가 정신차리지 못하고 신호가 와버립니다!

 

그대로 입속으로 뿌리니 뿌리속 깊은곳까지 빨아들이겟다는듯이

 

모조리 빨아들여주는데 절정 지대로 가버립니다~

 

뜨겁게 달궈진 똘똘이에 다시 시원하게 청룡열차 태워서 식혀주니

 

기분이 몽롱해질지경이네요~ 나오고나니 살짝 기운빠져서 출출한데

 

라면 먹겠냐고 물어봐주시길래 냉큼 먹고 집으로 돌아왓죠!

 

추운날 몸을 늘어지게 풀었더니 잠이 솔솔오는게 제대로 꿀잠잘수있겟네요...

 

겨울이 다가오니 여길 더 자주 이용할거같은 기분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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