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기 힘들다는 텐스파 에이스 고은양접견

건마기행기


얼굴보기 힘들다는 텐스파 에이스 고은양접견

무거 0 3,832 2018.04.03 03:57


마사지도받을겸 떡도칠겸해서 인근에서초 텐스파로 향합니다


예약이 타이트하지않은관계로  여유롭게 도착을하였습니다 느긋하게 샤워를하고


친절한 안내직원의 안내를받아 서비스 방으로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은 경 관리사며 30대 초반으로 보이네요


건식 찜 오일 전립선까지 시워하게 마사지 받고


관리사 선생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얼추 마무리하실쯤


노크를 하고는 고은이 들어옵니다.


위에 정보에서와 같이 키크고 쭉쭉빵빵한 와꾸 잘나오는


분위기 엄청있는 아가씨네요.


여하튼 고은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이 마무리하시고는 나가십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VIP스페셜 타임!


더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고은양이 옷을 스르르 하나씩 벗네요.


아주 찰진 비컵슴가를 만지면서 마사지 다이위로 올라오더니 슬슬 제 똘똘이녀석과

 
그주변을 먼저 혀로 녹여줍니다.


살살 아기 달래듯이 애간장 태우니 제 똘똘이.. 풀로 화가나네요.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먼저 고은언니 여성상으로 스따뜨


처음에 진입할때 느낌이 매우 좋네요.


허리를 천천히 돌리면서 스무스하게 시작하다가 점점 템포가 빨라지더니 리듬감에 맞춰서


허리를 야무지게 흔들어줍니다.


한참을 공격당하다가 더이상 당하고만 있을수는 없어서


자세를 바꾸고 뒤로 피스톤질을 천천히 하면서


부드럽게 진행하다가 점점 흥분이 고조되어 빠르고 간결하게


팡팡팡 소리를 내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면서


절정에 다달아 아주 달달하게 마무리했네요.


너무 심하게 한탓인지 잠시 서로 끌어안고 있다가


뒷정리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 사우나좀 하다가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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