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너덜한 몸땡이를 이수와 2번관리사의 조합으로 구원받다..

건마기행기


너덜너덜한 몸땡이를 이수와 2번관리사의 조합으로 구원받다..

뮌헨 0 4,016 2016.12.23 22:30
요새 망년회다 뭐다 술자리가 어마어마하죠

술로 날을지새고 몸이 망신창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숙취에 시달리다가 해장하고 마사지받으러 젠틀맨으로향합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애인모드좋은 아이로추천받은 이수

사우나들어가서 탕에서 몸좀담구고 샤워하고나서 스탭이 안내해준방에서

잠까내기하고있으니 잠시후 등장하는 이수

이쁘고 섹기있는얼굴에 160초반의키에 약통몸매

이야기해보니 나긋나긋한성굑에 애교도 있는 포옹도잘하고 옆에 딱달라붙네요

이야기좀나누다가 탈의하고 이수의몸매를보는데 나이가어려서그런지

피부도 좋고 특히 모양이이쁜 C컵가슴에 골반라인도크고 꿀벅지몸매네요

이수와 나란히 누워 이수를 쳐다보고있으니 부끄럽다고 가슴팍으로 포옥 안겨오네요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하면서 가슴을 만져주니 어느세 꼭지가 딴딴해지는데

꼭지를 살살애무하니 몸의반응이 정직하네요

8자를 그리며 배를지나 꿀벅지를지나 사타구니속의 이수의 꽃잎으로..

꽃잎과 클리를 애무하니 허벅지의 떨림과 몸을 베베꼬면서 밑에는

거의뭐 홍수가났네요..

한참을 애무하다가 오빠 애무잘한다는 이수의말에 어깨가 들썩들썩..

누워서 이수에게 삼각애무받으며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혀를 잘쓰면서

애무해주는게 보고만있어도 너무 사랑스러워 미칠거같네요..

풀발기된 동생에게 CD씌우고 정상위로합체..

천천히 움직이면서 이수의 그곳을 느끼다가 천천히 속도를올리기 시작합니다

이수를 껴앉고 키스를하는데 너무좋습니다

나이가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진짜 장난아니게 좋네요

그렇게 이수와 정상위와 후배위 두자세만으로 템포조절했는데도 일찍끝나버렸네요

끝나고 이수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이야기하다가 시간되어 나가고 잠시후

등장하는 2번관리사님이신데 외모가 섹기있으시네요

투샷해도괜찮을거같았는데 원샷으로만하니 아쉽네요

베드에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꾹꾹눌러주는마사지가 시원합니다

그간.. 병들어있는몸이 힐링되는듯이 가벼운몸이되가네요

뭉친곳을 풀어줄때는 처음엔 아팠지만 풀어지기시작하니 시원하다는 느낌이드네요

마사지받으며 심심하지않게 유쾌한말로 웃겨도주시면서 편안한분위기에서 받았네요

오일발라 오일마사지까지 꼼꼼하게받고 호텔식마사지의 꽃인 전립선마사지받는데

찌릿찌릿 전립선마사지받고나니 어느세 동생이 또다시 불끈불끈해지네요

곧 크리스마스인데 회원님들도 즑거운 크리스마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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