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어린 그레이와 아찔한 만남을~

건마기행기


어리고 어린 그레이와 아찔한 만남을~

냥코선생 0 5,071 2019.12.16 15:49
선넘스파
부천
12월 14일
B코스
그레이
어린와꾸 아담스탈
좋아요
중간조
10점

요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선을넘는스파 입니다


건마는 마사지도 중요하지만 저는 언니가 더 중요하걸랑요


이왕이면 어린언니로 요청하고 진행했네요 ㅎㅎ


샤워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실로 이동했네요


마사지셈에게서 은근 느껴지는 매력이 ㅎ


그렇다고 절세미녀는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ㅋㅋ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아주 쫀득하게 시원하게 눌러주시네요


이렇게 파워있는 마사지가 좋습니다


아주간혹 설렁설렁 하시는분이 계신데


이분은 퍼펙트 마인드였어요


대화도 잘하시고 불편한곳은 없나 물어봐주십니다


하체쪽이 너무 뭉쳐서 그런지 아프지만 제대로 풀고싶더라고요


시원함과 찌릿함을 느끼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나 마무리로 전립선을 짜릿하게 자극해주시는데


나도모르게 발딱 꼴려서리 민망했다능 ㅋㅋ


마사지 이후 언니와 접견했습니다


어린느낌이 확실히 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옷을 벗고선 전라의 몸으로 다가오더니 저의 항문부터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야릇한 소리를 내며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내몸으로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좋하요 짜릿했네요 ㅋ


기본적으로 열심히 애무해주고 먼가 적극적이고 


언니의 뽀얀살결을 제 손으로 만져보니 쫀득쫀득하네요


69까지 자세를 잡아줘서 저도 그레이언니의 조개를 오물오물~ ㅎ


연애감이 기대되더라고요 여성상위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와우!


허리에 반동을 주면서 흐느끼는데 감동의 연속입니다


정상위로 바꾸곤 피스톤운동 오래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사정하고선 다시 BJ를 해주는데 입싸느낌이 이런걸까요?


대박이였습니다 아찔한촉감까지 경험했네요


참 매력있는 여자였어요 그레이언니는 또 보고 싶네요


매우만족 따봉 날려주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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