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이 떡건마 다니는듯 카~~아..좋타..좋아.

건마기행기


이 맛이 떡건마 다니는듯 카~~아..좋타..좋아.

cokemnbvc 0 5,515 2020.02.03 23:47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 / 29
13만원
민트
163 / A+
터프/ 시크
중간
10

예약 전화 부터 방문후 안내까지 너무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실장님 덕분에 기분좋게 서비스받았습니다.
시설은 건마치고는 작지 않는 업소고 최신식시설까지는 아니지만
잘 정리 되 있는 업소였습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 부터 받고 연애를 하는 코스입니다.
B코스를 진행했고 60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확실히 마사지 받고 난 뒤로는 좀 덜해진 게
기운이 넘치는 게 느껴질 정도였죠
너무 편해서 마사지 받다 스스륵 살짝 졸았는데
개운함이 느껴져서 깰 정도였으니
너무 좋고 행복하고 또 음~ 뭐 여기까지ㅋㅋㅋ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마사지 받고 난 뒤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0분 동안
기본 건식안마와 온 찜질 서비스
전립선 서비스 까지 받았습니다.
언니와의 시간은 20분이 주어지네요..
이건 사실 좀 짧은듯하지만 연애만 즐길라면
오피를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보내긴 많이 짧진 않습니다.
특히나 저같은 토끼한테는 20분도 사실 깁니다..ㅋㅋㅋ
인사후 바로 똥까시로 시작하는 언니의 서비스는 좋습니다.
애무할때는 아주 화끈한 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까시 부터 하드하게 해주는데 시작부터 알수 있었죠.
약간 터프하고 시크한 언니인데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하드합니다.
BJ는 맛있게 빨아주다가 목까시 까지 확실하게 해줍니다.
CD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집어넣는데 느낌ㅇ 좋네요
말타기도 곧잘하고 하면서 꼭지도 자극시켜주고
CD를 착용했지만 질속에 부드러운 온기가  느껴지고
가식없는 꼴릿한 신음소리까지~~
정상위로 돌아 누워서 즐기는데 강하게 할수록
깊은 삽입이 용이하도록 다리도 잘 벌려주네요.
한계가 와서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변경한후에 열심히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토끼인데로 불구하고 오늘은 좀 오래 버틴듯하네요..
마사지를 받고나서 몸이 좋아져서인지...ㅎㅎ
청룡열차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 주니 행복 그자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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