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아쉬웠던 압구정 더존스파 보미 !!

건마기행기


!!헤어지기 아쉬웠던 압구정 더존스파 보미 !!

PUMA 0 5,669 2020.03.20 12:22
더존
압구정
3월19일
12
보미
예쁨
애교
10점







낮에 약속 때문에 잠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압구정 더존스파에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시원하게 식혜 한잔 먹고



바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따로불편한곳 있냐고 물어보시고 꼼꼼하게 



관리해주셨습니다. 



특히 허리 밟아 주실때 정말 시원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육봉을 탱탱하게 만들어줄때쯤



보미가 들어오네요.



문을 잠굽니다 왠지 야릇한 느낌~~ 볼때마다 너무 이쁘네요..



탈의 하고 B정도 되보이는 탱탱한 가슴 자랑하고 애무 시작



보미의 혀가 핥고 지나가는곳은 미치도록 찌릿 ~찌릿 합니다



 애교있는 말투도 한몫합니다



육봉 빨때는 마치 삽입한것처럼 조엿다 풀었다 아주 제 거기를 죽여놉니다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빨고 잇는데 입에 발싸~~ 마무리 까지 잘해줍니다



발사하고 가글 한모금 머금고 한번더 빨아주는대..



정말 보미의 혀놀림은 예술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좀일찍 발사한탓에 시간이 남았는데도 



나가지않고 지루하지않게 대화이어가네요



마치 여자친구처럼 옷도입혀주고 배웅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했지만,  보미랑 헤어지기 싫어 아쉬웠던 ~ 



압구정 더존스파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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